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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보딩(onboarding) - 퀘스트러닝 방법론을 중심으로

메타버스를 활용하면 성공적인 온보딩(onboarding)이 가능합니다. 직접 조작하고 움직이고 디지털 휴먼을 통해 상호작용하면서 온보딩 대상자들과 관계를 형성할 수 있습니다. 다른 의사소통 수단에 비해서 더 재미있습니다. 온보딩의 개념과 성공요인을 통해 메타버스를 어떻게 활용할 수 있는지 살펴보겠습니다. 

퀘스트러닝 소개 자료 : https://www.slideshare.net/IcksangChoi/quest-learning


온보딩(onboarding)은 위키백과에서 이렇게 정의합니다. 
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Onboarding

조직사회화라고도 알려진 것으로 신입사원이 효과적인 조직 구성원 및 내부자가 되기 위해 필요한 지식, 기술 및 행동을 습득하는 메커니즘을 나타내는 1970년대에 처음 생성된 관리 전문 용어

다시 해석해 보면 조직에 새롭게 합류한 사람이 그 조직의 문화에 적응할 수 있도록 도와주는 행위를 온보딩이라고 할 수 있겠습니다. 신입이든 경력이든 새로운 사람이 조직에 들어오면 낯설 것입니다. 빠르게 직무에 적응해야 그 직원이 제 역할을 다 할 것입니다. '알아서 눈치챙기기'가 아니라 적응할 수 있도록 충분히 도와주는 것이 필요합니다. 

온보딩을 위해 멘토링 제도를 운영하기도 하고, OJT를 진행하기도 합니다. 신입직원들만을 위한 교육도 진행하고, 회식이나 팀워크 활성화 활동도 합니다. 다양한 활동을 종합하여 온보딩이라고 표현합니다. 

제가 본 글에서는 온보딩을 성공적으로 진행하기 위한 4가지 요소를 설명하고 있습니다. 이 글도 Talya N. Bauer 교수는 ‘Onboarding New Employees: Maximizing Success’에서 언급한 내용을 정리했네요. 

온보딩 관련 글 : https://www.imhr.work/brand/four-factors-for-successful-onboarding/

글에 적혀 있는 것을 제 나름의 관점으로 해석하면 다음과 같습니다. 원작자의 글을 제가 읽지 않았기 때문에 잘못 해석했을 수도 있습니다. 읽는 분은 참고하시 바랍니다.

- 컴플라이언스(Compliance) : 조직에서 기본적으로 알아야 할 것을 알려주는 것
- 클래리피케이션(Clarification) : 명확하게 의사소통하는 것
- 컬쳐(Culture) : 조직 문화를 느끼게 하는 것 
- 커넥션(Connection) : 구성원 간 상호관계를 맺도록 도와주는 것

위와 같은 4가지 요소를 성공적으로 했을 때 온보딩이 역할을 할 수 있다고 이 글에서는 이야기합니다. 

그렇다면 비대면이 일상화되고 있는 이 시점에서 온보딩을 위한 전략을 어떻게 세울 수 있을까요? 위의 4가지의 요소를 비대면 상황에 적용하려면 어떤 방법을 사용해야 할까요? 

컴플라이언스를 위해서는 기본적으로 웹을 적극적으로 이용하면 좋겠습니다. 온보딩 대상자를 위한 별도의 커뮤니티 공간을 마련하여 그들이 알아야 할 것을 체계적으로 정리해 놓고 이를 숙지하도록 안내하는 것이 필요할 것 같습니다. 웹사이트도 좋고, 그룹웨어도 좋습니다. 필요한 자료를 파악할 수 있으면 됩니다. 웰컴키트 같은 것을 주는 경우라면 취업규칙이나 조직의 문화, 업무매뉴얼 등을 책자 등으로 인쇄해서 같이 전달하는 것오 좋겠네요. 

컴플라이언스를 제외하고는 대부분 상호관계 속에서 해결해야 하는 부분이라고 생각합니다. 명확하게 R&R을 지정해 주고, 필요한 의사소통은 어떻게 해야하는지 알려주는 것도 관계역량이 필요합니다. 조직의 문화는 관계 속에서 만들어 질 수밖에 없습니다. 구성원 간의 상호작용도 관계 속에서 이루어질 수밖에 없습니다. 조직에서 '관계'가 얼마나 중요한지 알 수 있는 대목입니다. 

재택근무, 원격지근무, 비대면 업무 등이 일상화되면서 온보딩 대상자들끼리 관계를 맺을 수 있는 기회가 점점 줄어들고 있습니다. 이메일, 전화, 메신저, 화상회의 등을 통해 간접적인 만남이 잦아지고 실제 얼굴을 보면서 대화하는 기회가 줄어들다보니 관계의 서먹함이 생기는 것 같습니다. 

조금 더 재미있고, 조금 더 경험할 수 있는 장소와 도구가 필요한 시점입니다. 바로 메타버스를 활용한 온보딩이 각광을 받을 수밖에 없습니다. 온보딩을 위해 적절하게 해야할 것을 알려주고, 이것을 대상자가 직접 수행하면서 지식과 경험을 습득할 수 있다면 의미가 있을 것입니다. 

모든 활동을 꼭 온라인 상에서만, 메타버스 속에서만 할 필요는 없습니다. 세상은 디지털로만 이루어진 것이 아니니 현실 세계와의 적절한 융화가 필요합니다. 이러한 방법을 퀘스트러닝(Quest Learning)이라고 하는 방법론으로 정리하였습니다. 다양한 방식을 퀘스트러닝으로 풀어낼 수 있습니다. 온보딩 활동도 메타버스 기반의 퀘스트러닝으로 가능합니다. 

관심 있는 분은 이 링크를 따라 자료를 확인하신 후에 연락주시기 바랍니다.

퀘스트러닝 소개 자료 : https://www.slideshare.net/IcksangChoi/quest-learning